바둑 메이저 세계대회 역대 우승 횟수 TOP 10

 

세계대회 최다 우승자 이창호

바둑 세계대회에서 역대 우승 횟수를 비교할 때는 응씨배, 삼성화재배, LG배, 춘란배, 몽백합배등 국제대회의 우승 실적을 살펴볼 수 있는데 아래의 통계는 개인전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 실적을 중심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역대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 횟수 순위

2026년 10월 20일 기준 개인전 메이저 세계대회 기준

1위 이창호 9단 — 17회

한국 바둑의 전설이자 세계대회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입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세계 바둑계를 지배했으며, 정교한 끝내기와 두터운 운영으로 유명합니다.

2위 이세돌 9단 — 14회

공격적인 전투력과 창의적인 수읽기를 앞세워 세계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창호와 함께 한국 바둑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기사입니다.

3위 신진서 9단 — 10회

2026년 10월 란커배 우승으로 메이저 세계대회 통산 10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조훈현의 9회 기록을 넘어 역대 단독 3위에 올랐으며, 현역 기사 가운데 가장 높은 우승 횟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4위 조훈현 9단 — 9회

한국 바둑의 세계화에 큰 역할을 한 전설적인 기사입니다. 1989년 제1회 응씨배 우승을 비롯해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남겼습니다.

공동 5위 구리 9단 — 8회

중국 바둑의 전성기를 이끈 대표 기사입니다. 강력한 공격력과 전투 감각으로 세계대회에서 활약했습니다.

공동 5위 커제 9단 — 8회

2010년대 중후반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과시한 중국의 대표 기사입니다. 신진서와 여러 차례 세계대회 우승을 놓고 경쟁했습니다.

공동 7위 유창혁 9단 — 6회

화려한 공격 바둑으로 이름을 알린 기사입니다. 세계대회에서 뛰어난 전투력을 보여주며 한국 바둑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공동 7위 박정환 9단 — 6회

안정적인 형세 판단과 정밀한 수읽기가 강점인 기사입니다. 오랫동안 한국 바둑의 최정상급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공동 9위 창하오 9단 — 3회

중국 바둑을 대표했던 원로급 강자로, 세계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뒀습니다.

공동 9위 쿵제 9단 — 3회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중국의 세계대회 우승 경쟁을 이끈 기사입니다.

공동 9위 탕웨이싱 9단 — 3회

강력한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세계대회 정상에 여러 차례 올랐습니다.

공동 9위 천야오예 9단 — 3회

두터운 포석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공동 9위 딩하오 9단 — 3회

중국의 신세대 정상급 기사로, 세계대회 우승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맺음말

역대 최다 우승: 이창호 17회
역대 2위: 이세돌 14회
현역 최다 우승: 신진서 10회
한국 바둑의 위상: 이창호·이세돌·신진서가 각각 17회·14회·10회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양적으로는 우세하지만 세대별 탑을 차지한 기사는 한국기사들 입니다.
이창호, 이세돌, 신진서, 조훈현이 국제대회 우승횟수 빅4를 형성중인데 만약 이들이 전성기시절 맞붙는다면 누가 강할지 AI에 물어 보았더니 신진서, 이창호, 이세돌, 조훈현 순서로 평가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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