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코리안 메이저리거 MLB 연금 수령 명단과 연금수령액

코리안 메이저리거 MLB 연금 수령 자격 명단

한국인 메이저리거 가운데 미국 메이저리그(MLB) 연금 수령 자격을 얻은 선수는 누구일까요?
핵심은 메이저리그에서 뛴 경기 수나 계약 연봉이 아니라, 1군 등록 기간인 서비스 타임(Service Time) 입니다. 2021년 메이저리그 선수협회(MLBPA) 확인을 보도한 자료와 2022년 기준 정리 자료를 보면, 한국 선수 중 최소 43일의 서비스 타임을 채운 선수들이 연금 수급 자격을 확보했습니다.

1. MLB 연금 수령 자격 기준

최소 자격: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 43일
연금 신청 가능 연령: 일반적으로 만 45세부터 62세까지
연금 산정 상한: 서비스 타임 10년
지급 방식: 신청 시점과 인정된 서비스 타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며, 평생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주의할 점은 연금 수령 자격을 얻었다고 해서 모든 선수가 현재 연금을 실제로 받고 있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이가 아직 신청 가능 연령에 도달하지 않았거나 신청 시점을 늦추는 선수도 있습니다.

2. 연금 수령 자격을 갖춘 한국인 메이저리거 명단

아래는 공개된 서비스 타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명단입니다. 2022년 기준 자료에는 22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후 김하성·최지만 등 일부 선수의 서비스 타임이 늘어났기 때문에 아래 금액은 현재 확정 지급액이 아닌 과거 산정 기준의 참고치입니다.
금액은 과거 공개된 연금 계산 자료 기준이며, 현재 환율이나 향후 연금 조정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최대 연금 수령 구간

How Shohei Ohtani, Yu Darvish bridge Japan-South Korea divide - Los Angeles Times
다저스 시절 박찬호

박찬호
서비스 타임 14년 50일
만 45세 신청 기준 연간 약 67,776달러, 만 62세 신청 기준 연간 약 215,000달러.

With the end of his career now official, Shin-Soo Choo just wants to say ‘thank you’
텍사스 시절 추신수

추신수
서비스 타임 13년 119일
만 45세 신청 기준 연간 약 67,776달러, 만 62세 신청 기준 연간 약 215,000달러.

Toronto Blue Jays Photo Day
토론토 시절 류현진

류현진
10년 이상 인정되는 구간
서비스 타임이 10년을 넘으면 연금 산정상 최대 구간에 해당합니다.
금액 출처: MLBPA 계산기를 이용한 과거 보도 및 공개 정리 자료.


3. 그 밖의 연금 자격 보유 선수

다음은 과거 공개 자료에 기재된 서비스 타임과 연금 추정액입니다.
김병현: 8년 9일 — 만 45세 신청 시 연간 약 54,221달러
최지만: 5년 76일(2022년 자료 기준) — 약 37,276달러
서재응: 3년 121일 — 약 23,722달러
오승환: 3년 121일 — 약 23,722달러
김선우: 3년 75일 — 약 22,027달러
백차승: 3년 72일 — 약 22,027달러
최희섭: 3년 60일 — 약 22,027달러
강정호: 2년 133일 — 약 18,638달러
봉중근: 2년 26일 — 약 13,555달러
김하성: 2022년 기준 약 2년 — 약 13,555달러
김현수: 약 2년 — 약 13,555달러
김광현: 약 2년 — 약 13,555달러
구대성: 약 1년 — 약 6,777달러
이대호: 약 1년 — 약 6,777달러
류제국: 146일 — 약 5,083달러
조진호: 94일 — 약 3,389달러
박병호: 90일 — 약 3,389달러
양현종: 76일 — 약 1,694달러
박효준: 71일 — 약 1,694달러

위 금액은 만 45세부터 신청했을 때의 과거 연간 추정액입니다. 만 62세부터 신청하면 연간 수령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김하성·최지만 등은 이후 서비스 타임이 늘었을 수 있어 최신 금액과 차이가 납니다.

4. 최근 한국인 메이저리거도 연금 대상일까?

2025~2026년에는 이정후, 김혜성, 송성문 등 새로운 한국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습니다. 하지만 MLB 데뷔만으로 연금 자격이 자동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26인 로스터 등에 등록된 서비스 타임이 최소 기준을 충족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정후: 메이저리그 등록 기간에 따라 수급 자격과 금액이 달라짐
김혜성: 빅리그 등록 기간 확인 필요
송성문: 실제 빅리그 서비스 타임 확인 필요
배지환: 과거 자료에서 연금 수급 자격을 충족한 선수로 분류됨
고우석: 메이저리그 등록 기간이 기준을 충족했는지 별도 확인 필요

5. 핵심 정리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연금 규모가 가장 큰 선수는 박찬호·추신수·류현진으로, 세 선수 모두 서비스 타임 10년 기준의 최대 연금 구간에 해당합니다. 김병현도 상당한 서비스 타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짧게 빅리그를 경험한 선수도 최소 43일을 채웠다면 연금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2026년 현재 실제 연금을 받고 있는 한국 선수의 전체 명단과 개인별 최신 지급액까지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위 명단은 연금 수급 자격을 갖춘 선수와 과거 추정액을 중심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댓글 쓰기

0 댓글